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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태양광 ESS 설치비의 10%만 내면 고정수입ㆍ양도 받을 길 열려
보도날짜 2018.02.06
보도사 서울경제
| 태양광 ESS 설치비의 10%만 내면 고정수입양도 받을 길 열려



태양광 발전 사업자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비용의 10%만 부담하고 일정 기간 후에 월 확정수익을 배당형태로 수령, 기간 만료 후 ESS를 양도받는 상품이 첫 선을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자에게 무상으로 ESS를 양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기에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0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솔라라이트의 ‘ESS 리턴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ESS 리턴 프로그램의 론칭과 함께 설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ESS 레버리지형 역렌탈 개념을 제안, 리스크 없이 고정적인 기존 발전소 수익은 물론 ESS에 대한 월 고정수익을 제공하는 리턴 프로그램의 큰 특징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 태양광 발전소 사업자의 ESS 수익은 더 늘어난다는 점이다.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월 확정수익은 물론 유지보수 및 운영으로 퍼포먼스가 검증된 ESS를 무상으로 양도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ESS에 대해 월 고정수익을 제공하고 ESS 설치와 관리 및 유지보수 등 ESS 운영 또한 위탁하기 때문에 관리의 부담이 없다. 이러한 태양광 ESS의 수익모델 다변화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 3020 계획(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수급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정부시책)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정부는 태양광 ESS 신재생 공급 인증서(REC)가중치를 올 상반기까지 5.0으로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태양광 발전소에 ESS를 연계해 설치하거나 태양광 발전소 설치 시 ESS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개인 위주의 발전사업자가 태양광 발전소 이상의 설치비용을 부담하기에는 금융비용 등 초기 비용이 높고 초기 시장인 만큼 수익이나 수명 등 투자에 불확실성을 주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 따라서 태양광 ESS를 직접 설치해 ESS 예상 수익에 근접하는 이익을 내고자 한다면 ESS 정부정책자금, ESS 금융상품 등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전력공급안정화 솔루션 설계 제조 전문 기업인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리턴프로그램 참여 태양광 발전소 사업주는 수익유지를 위해 보유한 태양광 발전소의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관리투자를 선행, 양질의 태양광 발전소와 ESS를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미래가치가 있는 투자라고 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 ESS는 주파수조정용, 스마트공장 구축용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돼 왔으며 현재는 REC 가중치용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형태의 태양광 ESS는 수익창출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3J7QU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