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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줌인기업)솔라라이트
보도날짜 2017.11.29
보도사 전기신문

| (줌인기업)솔라라이트



직원들 평균연령 20대 후반, 1인당 생산성 1억원 이상, 40대 젊은 경영인.

IT벤처기업 얘기가 아니다. 2011년에 태양광 분야에 혜성같이 등장한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사진)’의 프로필이다. 김월영 대표가 대구에서 1인 창업으로 시작한 솔라라이트는 6년이 지난 지금 젊은 직원들로 넘치는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올해 경산을 떠나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사옥을 옮기고 제2도약기를 설계하고 있다. 젊은 인재로 구성된 연구진은 솔라라이트의 강점 중 하나다. 김 대표는 직원과 회사가 서로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신입직원을 뽑을 때 늘 강조하는 얘기인데 더 큰 목표와 꿈을 쫓는 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이상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대구 인근의 대학교에서 수많은 젊은 인재들이 솔라라이트의 문을 두드린다고. 젊은 연구진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은 솔라라이트를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망주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이 회사는 지금껏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대표적인 게 어디서든 전력 수급이 가능한 태양광 파워박스’, 미니 에너지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는 베누스’, 휴대용 태양 전지 충전기’, 태양광을 활용한 물 펌프인 썬에너지’, ‘하이브리드 가로등10여종이 넘는다. 김 대표는 파워박스의 경우 지진이 빈번한 일본에 수출해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고, 썬에너지는 아프리카나 인도 등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오지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솔라라이트는 또 현재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미니태양광 사업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가정용 태양광 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한 회사 중 하나로,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태양광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들이 많다.

지금은 전기 공급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독립형 태양광발전을 설치하거나 태양광발전 연계형 ESS를 설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일명 스마트 ESS’로 불리는 이 제품은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 소내 전력을 대체할 수 있는 구조다. 또 정전 등 유사시 UPS 기능을 활용해 비상전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해 북한, 베트남, 필리핀, 페루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는 솔라라이트의 효자 상품이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틈새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태양광을 활용한 산불 감시 카메라해양 에너지볼이다. 지대가 높고 험한 산지에는 산불 감시 카메라를 독립형 전원으로 설치하고 있는데 태양광을 활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응용제품으로 등대나 해안초소에 태양광 적외선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에너지볼은 바다 위에 떠서 수온이나 태풍경로, 풍향 등을 관측하는 장비다. 태양광을 에너지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고, 완전 방수가 되는 게 장점이다.

김 대표는 전력 솔루션 업체답게 전기가 없는 곳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으로도 기상천외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