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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솔라라이트,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 출시
보도날짜 2014.07.25
보도사 투데이에너지

| 솔라라이트,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 출시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 SLCB-S series’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콘트롤박스 내부에 부하별 차단 기능 및 역전류 방지 기능, 과전압 보호기능, 저전압 보호기능 등이 모두 내장돼 있어 안정적인 전력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듈, 인버터, 배터리만 연결하면 독립형 태양광발전기로 기능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용량에 맞춰 모듈, 인버터, 배터리를 바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립형 전용케이블 등의 부품은 콘트롤박스에 기본품으로 제공된다. 일체형 컴퓨터의 메인보드로 생각하면 된다.

솔라라이트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단순화 및 모듈화 대량생산을 통해 생산된 독립형 제품으로 상용화된 독립형 발전기로서는 최초로 kWh당 전기 생산단가를 300원 이하로 떨어뜨린 것이 특징이다. 솔라라이트에 따르면 디젤발전기의 도서지역 생산단가가 kWh533원이고 규모의 경제가 아닌 일반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디젤 발전기의 발전단가가 2,000원 이상, 6,000원까지 높아지는 것과 비교했을 때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의 이와 같은 강력한 가격경쟁력으로 인해 현재 발전기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이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익이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기존 발전기와의 발전단가 비교에서 이미 그리드 패리티를 넘어 우위를 점했다. 더불어 화석연료의 꾸준한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이 제품의 수익성은 앞으로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3kW 미만 발전 시설의 경우 2년이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설치와 분리 또한 간편하다. 전기설비에 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부품을 플러그에 끼우기만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모든 부분이 Plug & Play로 구성돼 중학생도 30분이면 안전하게 전기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태양전지 및 배터리를 원하는 용량으로 확장할 수 있어 전력 사용량 변화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필요한 부분만 더 추가할 수 있도록 확장 포트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독립형 태양광설비 중에서 최초로 태양전지를 비롯한 모든 부품이 특별히 제작된 전용소켓 등으로 연결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또한 컨트롤박스 앞의 부품까지 IP67등급이 적용된 완전 방수 방진의 기능을 갖췄다.

특성상 외부에 설치돼야 하는 제품인 만큼 직사광선 및 외부 환경에 견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솔라케이블, 솔라 전용 소켓, 병렬소켓은 수명 30년 이상의 TUV 인증 제품을 제공한다. 콘트롤박스는 핵심 표준 부품으로만 구성돼 경량으로 운반이 용이하고 중량의 배터리 등은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어 현지 사정에 맞는 최적의 발전기 구성이 가능하다. 잦은 자연재해로 전력수급이 불안정한 일본, 상용전기가 통하지 않는 오지가 많은 미국, 전력 공급 시설이 미비한 개발도상국 등이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의 주요 수출 대상이다.

이처럼 대용량의 독립형 태양광발전기가 일체형 패키지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 설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설치할 수 있고 기존의 디젤 발전기보다 경제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 제품의 출시가 태양광 보급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솔라라이트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의 제품의 품질보증기간을 5년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