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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솔라라이트, 신재생 지능형전력망 효율 높여
보도날짜 2013.12.16
보도사 투데이에너지

| 솔라라이트, 신재생 지능형전력망 효율 높여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저장할 수 있는 지능형전력망의 효율을 높인 제품이 출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양광발전 개발 설계 전문업체인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는 태양광을 이용한 지능형전력망(Smart Grid)베누스(VENUS)’를 선보였다. 베누스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고 태양광 및 풍력 등의 전력공급원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남는 전력이 발생 할 경우 이를 계통으로 보내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의 기능(EMS·UPS)을 갖추고 있다.

베누스는 대규모 공장이나 중요 기관에 들어가던 대용량 전력발전시스템을 상용화해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량도 5kVA, 10kVA의 초소형부터 구성이 가능하도록 돼 있으며 기존 솔라라이트 제품의 장점인 블록(Block)화가 적용돼 원하는 사양대로 확장 및 구성이 자유롭다. 무엇보다 기존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비상시 자체적인 전력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태양광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존의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과 독립형태양광발전의 장점을 융합한 이번 제품의 특징은 에너지효율을 극도로 높였다는데 있다. 기존 계통연계태양광 발전은 전기를 모두 계통으로 보내 발전효율이 상당히 높고 설비비용이 태양전지 및 인버터의 단순한 구성으로 되기 때문에 유지비가 저렴했지만 계통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발전설비의 운전이 중단 되고 자가 발전설비의 기능을 하지 못했다.

특히 발전소도 정전이 되면 전기를 쓰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기존의 독립형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외부의 에너지공급 영향 없이 에너지를 공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부조일수에 따라 배터리 용량을 증설해야 했고 변화하는 날씨에 맞춰 안정적인 전기공급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었다.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독립형시스템과 대용량의 배터리에 따른 유지비용의 증가가 독립형 전원시스템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솔라라이트에서 개발된 하이브리드 태양광발전시스템인 태양광EMS는 위 두가지 발전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베누스는 적은 용량으로 대규모 시스템의 부하를 담당 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계통에서 전기를 받아 쓰고 남을 경우 계통으로 전기를 역송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상시적인 배터리의 부하 경감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크게 연장하여 유지비용을 낮추고 소형으로 공급이 가능해 기존의 태양광주택, 일반 상가 및 수족관, 창고 등에도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배터리에 충전 또는 송전하는 방식을 사용해 손실되는 전기를 없앰으로써 생산된 전기를 모두 사용(직접사용 또는 송전)함으로써 에너지생산 비용을 크게 낮췄다. 피크 부하에 도달할 경우 베누스 G의 강제발전 기능을 이용하면 피크부하 조절이 필요한 곳에 피크 조절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외 전용제품인 베누스 G’는 정전이 잦은 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급속충전 기능이 내장 돼 있다. 정전시간이 길어 질 경우 자체적으로 전원 공급을 하는 것은 물론 전전이 복구됐을 때 급속 충전으로 자체적인 배터리를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GDP가 낮은 국가에 실용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제품으로의 의의를 가지고 있다.

솔라라이트의 관계자는 베누스 개발은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몰디브, 스웨덴, 러시아에서의 정전보상에 대한 요구사항을 중점적으로 개발됐다라며 대구 동구청의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및 대구시의 차세대선도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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