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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솔라라이트, ESS 인공지능 제어시스템 'Enerbot'출시
보도날짜 2017.12.27
보도사 데일리시큐
| 솔라라이트, ESS 인공지능 제어시스템 'Enerbot'출시

최근 ESS 인공지능 제어시스템 Enerbot가 출시되면서 국내 에너지 환경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은 전기의 사용량 및 발전량을 조절해 적절한 효율로 발전 및 송, 배전을 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그리드가 구축이 되면 에너지를 적절히 배분하기 때문에 발전소의 부담은 줄일 수 있고 신재생에너지의 효율 역시 높일 수 있어 발전소를 많이 짓지 않아도 된다. 솔라라이트에서 선보인 스마트EMS솔루션(이하 ‘Enerbot’)은 최근의 전기사용량을 추적하고 SMP(전력거래가격)에 맞춰 연동된다. 일반적으로 SMP단가가 낮을 때는 전력을 저장하고 SMP 단가가 높을 때는 전력을 방전해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한다.

여기에 Enerbot는 최근 전력사용량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예측하는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기존의 시간제어형 제품에 비해 15~30%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피크제어형 제품(최대부하 제어)과 신재생 에너지 연계형(일정 시간대를 기준으로 저장 및 방전)을 적용 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싼 가격에 전기를 사서 보관하고 있다가 비싼 가격에 다시 파는 것이다. Enertbot는 밤에 남아도는 전기를 낮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발전소 건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 활용도를 넓히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로 평가 받는다. 또한 Enertbot는 용도에 따라 충전 방전을 제어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는 특성상 수요와 관계없이 날씨에만 의존해 전기를 공급하는데 Enerbot는 전기를 수요에 맞게 배분하기 때문에 전력분산화 및 스마트그리드를 구현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Enerbot는 필요 및 특성에 따라 모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원격에서 이를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Enerbot의 태양광 발전소 연계형 전력거래용 ESS모드는 개별 발전소와 ESS에 대해 SMP트래킹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와 예측치를 기반으로 일단위로 최적 방전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민간 사업자의 태양광 ESS 수익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또 배터리의 라이프사이클과 온도에 따라 유기적으로 배터리 충방전을 자동 제어해 배터리 퍼포먼스의 안정화는 물론 배터리 부담을 줄여 수명이 향상된다. Enerbot의 전력피크제어용 ESS모드는 사전에 수집된 빅데이터와 기상데이터 및 예측치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피크시간을 예측해 해당 시간에 전력피크를 제어해 태양광 ESS의 본래적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전력피크제어용 ESS모드 역시 배터리 퍼포먼스의 효율화 및 수명향상에 도움을 준다.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발전소 연계형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AI를 적용, 에너지활용 효율향상과 충방전효율 극대화, 양방향 모니터링 등을 골자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소 연계형 전력거래용 ESS와 피크제어형 ESS에 적용돼 상용화를 완료했다. 솔라라이트 Enerbot 출시에 따라 지능형 전력망 생태계에서 스마트 전력 프로슈머로써 전력을 판매하는 민간사업자들의 비중은 더 커질 것 전망이며 신재생에너지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생산과 송배전 수단으로써 자리매김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솔라라이트는 지난 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환경 에너지 대상은 산업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3개 부처와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및 환경관련 공기업이 후원한다.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발전소 연계형 ESS 토탈 시스템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장 초기의 불확실성으로부터 태양광 발전 연계 ESS 시장의 투자수요진작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익률 예측프로그램 ‘Energy scope’, 소내전력(ESS 자체 소비전력)의 최소 실현으로 수익을 향상시킨 ‘VENUS’, 국내 유일 자체 ESS 유지보수 인프라, ESS 인공지능 제어시스템 ‘Enerbot’ 등 종합적인 핵심 인프라를 갖췄다.

최근 정부에서 태양광발전소 등에 태양광 ESS REC 가중치 부여로 신재생에너지 비중확대를 꾀하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솔라라이트는 지난 몇 년간 태양광 ESS 관련 해외 실증을 통한 기술의 확보 및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관리 솔루션 개발 등을 진행해 왔다.

 

박수빈기자 jywoo@dailysecu.com

출처: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