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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시대의 흐름을 타는 솔라라이트…네 마리 토끼 다 잡은 ‘건식방전’
보도날짜 2022.03.16
보도사 대구일보
대구 미래 5+1기업 탐방<5>솔라라이트


제아무리 자율성이 보장된 민간 기업이라고 해도 안전과 환경 문제는 간과할 수 없는 글로벌 이슈다.


기업이 상품을 시장에 선보이기까지 안전·보건을 무시하고 사고를 내면 윤리경영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서방 국가를 위시한 대부분의 기업에 납품은 꿈도 꾸지 못한다.
환경도 마찬가지로 제작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많으면 수출에 규제를 받는다.


수많은 기업들이 안전과 환경 문제로 머리를 싸매는 가운데 안전과 환경은 물론이고 경제성과 속력 측면 효율성까지 확보한 대구지역 토종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있어 화제다.


 


















◆10년간의 경영…대구시의 별이 되다


2011년 8월 설립된 솔라라이트는 에너지가 필요한 곳 어디에나 쉽고 편리하게 전력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꿈꿔왔다.
2015년 8월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프라이드 100 기업’에 지정돼 같은해 11월 솔라라이트 기업부설 태양광연구소를 설립하고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 상을 타며 날개를 달았다.


2017년 1월 삼성SDI 협력사로 지정돼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경북지식재산센터 글로벌 지적재산(IP) 기업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을 일찍 파악한 솔라라이트는 환경·사회·구조(ESG)경영에도 혁신을 일으켜 2019년 11월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에도 선정됐다.


2020년 12월에는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따내더니 이듬해 12월 대구시와 대구TP가 유망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돼 성장 저력을 보여줬다.
솔라라이트의 브랜드 가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반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진적인 방식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함으로써 드러나고 있다.





















◆네 마리의 토끼 모두 잡은 다단건식방전(MDD)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시장의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사용 후 2차 전지’를 대량으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는 신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사용 후 2차 전지일지라도 여전히 발화·폭발의 위험이 있어 배터리 잔량의 방전과정이 필수적이고, 발화·폭발 시 산화코발트·리튬·망간·니켈 등 유독물질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도 발생돼서다.
그렇기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계통연계 태양광시스템, 독립형 태양광시스템, 하이브리드 태양광시스템 등 솔라라이트의 수많은 사업 분야 중 사용 후 2차 전지의 방전·재활용 기술은 단연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방전 핵심기술인 ‘다단건식방전(MDD; Multi level Dry Discharging) 기술’은 솔라라이트의 내로라하는 기술의 집약체다.


타 업체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MDD 기술력은 안전성·친환경성·경제성·속력 측면 효율성 네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대다수 업체들이 기존에 활용해온 ‘염수습식방전 기술’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습식 및 건조 과정이 필요하다.
폐수처리로 인한 고비용 및 환경오염 문제도 엮여 있으며 발화로 인한 화재뿐만 아니라 중금속 유출 등 연쇄 사고위험성 등의 문제로 대용량 방전에 한계를 겪고 있다.
이는 탄소중립 구호로 시작된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모순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며 오히려 또 다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또 폐배터리 회수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리체계 부재·미흡 시 폭발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송·사후처리에 있어 안정성이 요구돼 왔다.
이 점에서 솔라라이트의 MDD 기술은 해결책으로 부상해 빛을 발했다.


방전 후에도 잔여 배터리가 남아 화재·폭발 위험성이 있는 습식방전의 문제점을 해결, 0볼트까지 완전히 방전할 수 있도록 해 물리적·화학적 폭발성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방전을 위해 염수에 담궈 폐수·환경유해물질·유독가스가 발생하던 것을 전기적으로 잔여 에너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바꿔 무폐수·무소음·무분진·무진동 방전을 달성했다.


넓은 공간에서 방전·건조에 최소 48시간씩 필요해 대용량 방전이 불가능하다는 기술적 한계도 극복해 모든 과정을 3시간 만에 이뤄낼 수 있다.


MDD 기술은 사용 후 2차 전지를 이송하기 위한 수준인 전류 잔존용량(SOC) 30% 이하로 옵션방전시키거나 보관·재사용하기 위한 수준인 5~10%로 안전방전시키도록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안전한 파쇄·분해까지 가능한 0볼트로 완전방전시키는 데까지 단 3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옵션·안전·완전방전 외에도 회생방전이라는 특장점이 있다. 방전 시 소모되는 잔여 에너지를 한국전력공사로 송전해 판매하는 등 허투루 낭비되는 에너지 일체를 막고 활용하고 있다.









◆사용 후 2차 전지 재활용…알루미늄부터 음극재까지


MDD를 통한 완전방전. 솔라라이트는 이를 통해 비단 2차 전지 재사용뿐만 아니라 최소 단위까지 안전히 재활용을 할 수 있게 됐다.


분해 과정에서 2차 전지에 붙어 있는 플라스틱부터 양극재까지 안전한 부품 추출이 가능한 전주기적 관리 프로세스는 솔라라이트만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세부적 단위까지 재활용하는 올인원 전처리 설비 시스템은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경제성 확보까지 이룬 독보적인 K-배터리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로써 솔라라이트는 환경 파괴 없이 고순도의 핵심 유가 금속을 추출할 수 있어 녹색산업에서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로 2차 전지 산업에서 배터리의 전 생애를 활용하는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전후방 가치 사슬을 완성할 수 있다.


기존 기술은 염수를 통해 전류를 낮추는 작업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부식으로 배터리에 훼손이 발생해 2차 전지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부식이 발생하지 않은 부분마저도 재활용을 하려면 세척 및 폐수처리 비용이 많이 발생해 업체들이 재활용에 쉽사리 손을 대지 않고 폐기하기 일쑤였다.


솔라라이트는 MDD를 활용해 2차 전지가 오염 없이 재활용하도록 만들었다.
먼저 깨끗이·안전히 0볼트까지 완전방전시킨 2차 전지는 불능화 상태가 된다.
가장 먼저 제1 산업군에서 방전한 후 제2 산업군에서 전지의 모듈을 분해해 전지와 알루미늄·철·구리와 같은 기타 자원으로 나눈다.
제3 산업군에서는 전지를 분쇄하거나 분해하는데 분해할 수 있는 전지는 제4 산업군에서 양극재와 음극재로 나눌 수 있다.


앞선 네 과정으로 추출된 용매를 알루미늄·니켈·코발트·망간·리튬·구리·카드뮴·니켈 등 유가금속 원소재를 산출해낼 뿐만 아니라 양극재와 음극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게 됐다.


솔라라이트의 전주기적 관리 프로세스. 이는 기존의 단순한 배터리 수급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코자 사용 후 2차 전지의 잔존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시켜 자원 순환 경제 실현을 이뤘다.







◆솔라라이트의 글로벌 무대


전기차·신재생에너지시장 확대로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 저공해차(LEV)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을 기점으로 100만 개 이상의 리튬이온 폐배터리 생성이 예측되고 있다.


사용 후 2차 전지는 4차산업혁명의 원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가주력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적으로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2차 전지 산업 업계는 폐배터리 처리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혜성처럼 등장한 솔라라이트의 고효율 배터리 순환경제 솔루션 ‘Electrical RESL(Recovery Solid Electrical Interphase)’은 2차 전지 전주기 거점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전기차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사용 후 2차 전지의 효율적인 수급을 통해 재활용을 가능케 해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


현재 글로벌 2차 전지 시장은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공급망 구성과 환경 이슈 그리고 무역 장벽이 핵심적인 요소다.
이에 솔라라이트는 해외 거점센터 설립을 통해 사용 후 2차 전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안정성이 확보된 건식방전공정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비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미 재료 공급을 위해서 사용 후 2차 전지 확보를 위해 필리핀 거점센터 설립을 통해 동남아시아지역 가치 사슬을 구축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유럽지역에서도 거점센터 설립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해 2차 전지 생산 기지로써의 가치를 확립하고 있다.
해외 거점센터 내에서 회수·방전·분해공정 실시를 통해 2차 전지 산업 전·후방 산업 현지화를 이뤘다.


거점센터에서 MDD를 통해 사용 후 2차 전지 원재료 추출·수출 및 유가금속 원재료 추출 등 경쟁력 있는 차세대 순환경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러한 재활용 기술로 글로벌 자원 순환 클러스터 구축과 국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부가가치인 2차 전지 산업 전반에 적용돼 후방 산업을 유발하고 수입대체가능시장을 구축해 2차 전지 재활용 시장 확대 및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이사…에너지 분야는 ‘친환경·ESG’


“솔라라이트는 쉽고 편리한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이사는 솔라라이트를 한 문장으로 쉽게 정의했다.
김 대표는 국내 최고 ESS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하며 에너지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전문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MDD 기술은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술로써 신규성과 진보성을 바탕으로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다”며 “배터리 활용 관련 신산업 확대 및 ESG 기준에 따라 선진적인 방식 선도로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기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2차 전지 산업의 핵심기술이자 장비로써 국내외 2차 전지 산업 전반에 고부가가치 창출 및 산업화를 위해 전후방 교류와 협업을 통해 잔존가치가 있는 자원 발굴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친환경 MDD 기술 완성에 그치지 않고 이를 넘어선 전지의 화학적 안정화 기술 확보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 글로벌 에너지 재생 산업 실현을 전두 지휘한 장본인이다.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이사는 “MDD 공정을 활용한 폐배터리 최적 처리를 통해 고효율 재활용 솔루션 Electrical RESL 기술 상용화 및 국내외 시장 선점으로 친환경 혁신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세계적인 당면 과제인 환경 문제에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해 상생의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