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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솔라라이트, 에너지자립섬 조성 본격 참여
보도날짜 2015.06.30
보도사 투데이에너지


| 솔라라이트, 에너지자립섬 조성 본격 참여



임수경 한전KDN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좌부터)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 전문기업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가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솔라라이트는 지난 29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에서 전라남도, 나주시, 한전, 한전 KDN와 함께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친환경에너지 설비도입, 공장설립 등을 골자로 하며 협약을 통해 에너지 밸리투자를 기반으로 한 도서지역 에너지 보급사업의 국내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솔라라이트는 독립형 태양광 컨테이너 패키지솔루션의 개발·공급을 통해 인도네시아, 피지 등 해외 도서지역의 에너지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독립형 태양광 컨테이너 패키지는 VENUS, SUNERGY 등 대표적인 독립형 태양광시스템 솔루션의 기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돼 전력공급 및 전력안정화, 송전비용 절감 등 도서지역의 전력망 구축과 안정화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기후와 기술산업 인프라에 맞춘 높은 내구성, 시공 편의성 등의 제품특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도서지방의 에너지 보급에도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기존의 독립형 태양광시스템은 자재조달과 시공인력 투입으로 시공비와 운송비 부담이 있었다. 솔라라이트의 독립형 태양광 컨테이너 패키지는 이러한 비용부담을 개선해 완제품 컨테이너 형태로 공급하기에 시간적·물리적 비용(시공비, 운송비 등)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엔지니어없이도 미리 제작된 패키지를 컨테이너 형태로 공급, 현지에서 태양전지와 연결만 하면 구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실현해 해외는 물론 국내의 도서지방에도 보다 저렴한 가격과 더 짧은 시간 안에 전력망을 보급할 수 있다. 이번 도서에너지 보급사업의 경우 태양광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어서 풍력, 태양광, 파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형태의 태양광자립섬 모델보다 유지보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솔라라이트에 따르면 태양광, 컨테이너 패키지 등의 심플한 구성을 갖춘 시스템이어서 일괄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유지보수의 비용과 시간 또한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현지에서 유지보수가 곤란한 환경일지라도 컨테이너 형태의 장점을 살려 유지보수 후 재공급하는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은 초기에 설계하고 구축한 용량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솔라라이트 독립형 태양광 컨테이너 패키지의 경우에는 사용환경과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확장하고 이동시킬 수 있다.

도서에너지 보급사업은 기존 에너지자립섬 사업보다 고도화된 형태의 전력공급시스템을 합리적인 비용과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솔라라이트의 독립형 태양광 컨테이너 패키지는 하이브리드 ESS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도서지역 전력 보급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할 수 있다. 태양광자립섬 사업의 경우 도서지역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형태이나 솔라라이트 솔루션의 경우 전력공급기능과 보다 발전된 형태인 섬과 섬, 군도간 스마트그리드를 실현할 수 있다.

솔라라이트는 VENUS시스템 등을 활용해 섬과 군도 등에 발전된 전기를 송전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섬 자체를 하나의 대형ESS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는 전남도, 나주시, 한전, 한전KDN 등의 지자체와 공기업의 전면적 행정지원과 정보제공 협약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협약이 상생과 도서지역 에너지자립에 기여하는 투자협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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