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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솔라라이트, 건식방전 활용한 이차전지 재활용 전처리 설비 기술 개발 완료
보도날짜 2021.11.22
보도사 아시아경제

 



㈜솔라라이트는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한 폐기를 위한 이차전지 재활용 전처리 설비기술개발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솔라라이트의 ‘다단 건식방전(MDD) 설비’는 사용 후 배터리의 리싸이클을 위한 전처리 단계인 방전설비기술로, 사용 후 배터리(폐배터리)의 회수(운송 및 보관)부터 건식 방전 및 사후관리까지 갖춘 자동화 설비이다. 특히, 배터리의 잔량을 99.99% 소모시키는 불능화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폐배터리 회수율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습식방전은 폐수 및 유독물질 발생으로 인해 환경오염과 처리 비용이 발생하고 습식 및 건조과정이 최소 48시간으로 장시간 소요되어 안정성과 경제성이 미흡해 대용량 방전 시 한계를 겪고 있었다. 습식방전 후 잔여 에너지로 인해 화재 및 폭발위험성이 높아 안전한 처리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 확대에 따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최근 K-RE100, ESG, 탄소중립, RFS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바탕으로 에너지 회수 및 재생에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솔라라이트는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 활용 극대화 방안으로 에너지 재생산업의 솔루션인 ‘다단건식방전(MDD) 설비’를 개발하였다.


솔라라이트의 ‘다단건식방전설비’는 별도의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방전 속도 및 전류 제어가 가능해 전기적 위험성이 높은 배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파쇄 및 분쇄 실증을 통해 배터리 불능화를 성공하였다.

또한, 불능화된 배터리의 cell 추출로 효율성과 경제성을 이루었으며 회수부터 폐기까지 자동화 시스템 적용으로 공정 시 불필요한 이송·운송 과정을 없애 공정 비용 절감을 실현하였다.


이에 솔라라이트 김월영 대표는 “고효율기술과 고부가가치 자원 활용을 통해 이차전지 재활용 전처리 영역 확장 기반 마련과 해당 기술 수요 대응에 집중하여 시설 설립 및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솔라라이트 측은 “해당 설비 기술은 리사이클링 산업 안정화 기여는 물론 습식공정 대비 투자율이 낮고, 회수율이 높아 향후 자원 발굴산업의 질적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차전지 재활용 전처리의 새로운 산업군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시장에서 이차전지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